진미채볶음 - 간단뚝닥

안녕하세요~!

 

오늘의 반찬

: 없을 때 딱히 찾진 않지만, 있으면 많이 먹는 그런 반찬, 진미채볶음입니다.

 

빨갛게 볶을 거에요~!

 

재료와 레시피 (양이 넉넉~합니다. 김밥도 만들려고 넉넉하게 했어요) 절반 양으로 해 주시면 적합합니다. 진미채 400g <양념 만들기 - 아래 재료를 다 섞어주세요> 다진마늘 2스푼, 고추장 3 큰 스푼 매실 농축액 2 큰 스푼 설탕 1 큰 스푼 물엿 1 큰 스푼 맛술 1 큰 스푼 통깨 많~이

 

진미채를 먹기 좋은 크기고 잘라 물에 씻고 채반에 놓아 물기를 빼주세요. 물기 빠지는 동안 양념을 준비합니다.

 

(다진마늘 2스푼 + 고추장 3큰스푼 + 매실농축액 2큰스푼 + 설탕 1큰스푼 + 물엿 1큰스푼 + 맛술 1큰스푼 + 통깨) 를 모두 비벼서 중불로 후라이팬에 뽀글뽀글 올라올 때까지 뒤적여주세요.

 

양념이 뽀글뽀글 올라오기 시작하면 물기를 뺀 진미채를 넣고 3분 더 뒤적여 주시면 완성됩니다~!

 

통깨 추가로 솔~솔 뿌려주셔야겠죠?

 

저희는 이걸로 김밥 만들어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. 남은 건 냉장고로~

 

엄마가 해주신 맛이 날거에요. 그 레시피거든요 ^^

 

소소하게 큰 행복 누리세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