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! 오늘의 즐거움은 엄마의 손 맛, 집 밥 반찬 두부간장조림입니다.
저희 아기 등하원 도움 주시느라 어머니께서 또 오셨는데, 이거 부탁 드려서 엄마의 레시피 추가합니다. ^^
재료와 레시피 부침 두부 1모 감자 전분 - 두부의 물기 제거용 + 먹을 때 쫀득한 식감 (신의 한수) 졸일 때 바닥에 깔아줄 무 조금 <양념장 만들기 -> 다 섞어주세요> 간장 7스푼 깨 1스푼 설탕 1스푼 다진마늘 크게 1스푼 고춧가루 크게 1스푼 매실액 1스푼 대파 조금 (대파 양은 항상 느끼는건데 측정이 어렵네요. 사진 참고해주세요!) |
한 입 먹으면, 감자 전분의 쫀득함이 마치 찹쌀떡을 씹는 식감을 주고,
양념 맛도 밥과 어우러져서 입 안에서 촤~~악~~~
전 이 블로그 시작하면서부터
몸을 좀 만들고 있던 게 요요가 되어 버렸습니다. ㅠㅠ
그만큼 맛있는 것들을 포스팅 중이니 믿고 따라 해 주세요~!
'요리 > 밥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무생채] 해서 바로 먹는 무생채 만드는법 (0) | 2020.10.16 |
---|---|
[새우젓호박볶음] 엄마의 레시피. 가을엔 호박이죠! (0) | 2020.10.15 |
[경상도식소고기무국, 뭇국] 빨간 국물의 소고기뭇국 (0) | 2020.10.13 |
[잡채] 내가 생각한 바로 그 맛. (0) | 2020.10.12 |
[바질페스토파스타] 생각보다 괜찮네~? (0) | 2020.10.11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