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김밥] 엄마가 싸 주시던 그 김밥. 장모님 레시피. 안녕하세요~! 오늘은 가을을 만끽하고자 근처 공원으로 소풍 가며 기분을 내 보았습니다. 소풍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'도시락'이죠!! 도시락의 꽃은 '김밥' 아닐까요? 재료와 레시피 김밥용 김 밥 종이컵 2컵 가득! + 반 컵 (이렇게 하면 5줄 정도 말고 조금 남을 수 있어요) 계란 5개 어묵 2장 단무지&우엉 세트 - 이건 마트에서 완제품 구매 했어요. 숯불구이 향 김밥용 햄 어묵 2장 게맛살 당근 반 개 정도 간장, 설탕, 구운 소금, 깨 이제 사진으로 설명 시작할게요~! 갑자기 추워지고 있는데 이번 주말 연휴가 소풍이 가능한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ㅠㅠ 그래도 긴발 긴바지에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히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. 도시락 싸고 가족 혹은 친구들과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.. 2020. 10. 5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