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선당 샤브샤브 배달 초간단 후기 오늘 저녁은 요리를 하기에 저희 부부가 둘 다 피곤해서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. 메뉴는 샤브샤브! 음식점 후기 글도 포스팅 해보고 싶었는데 이 덕에 스타트 끊었네요! 예전에 채선당 플러스에서 샵샵 + 부페 먹었는데 기억이 좋았거든요~ 부페가 너무 먹고 싶은데 아직 좀 거시기해서 샤브샤브만 배달 주문을 해 봤습니다! 샤브샤브는 배달해 볼 생각을 평소에 못했었는데 와이프가 너무 먹고 싶어하던 바람에 이게 배달이 되는것도 알게 됐네요. 주문은 스페셜 샤브샤브 (2인분)로 했어요~ 평점 5점 만점 박고 시작합니다. 처음 받고 바로 딱! 마음에 들었던 것이 포장 상태였습니다. 아주 충~~~분한 양의 채소가 깨~~~끗하게 씻겨서 깔~~~끔하게 담겨 왔어요. 만족했다는 어감 느껴지시나요? 뭐 그냥 바로 먹어도 될 것.. 2020. 10. 20. 이전 1 다음